반려묘의 작은 변화, 놓치지 말고 캣(CAT)치하세요!

‘반려묘의 작은 변화, 놓치지 말고 (CAT)치하세요!

로얄캐닌,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중요성 알리는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진행

 

- 아파도 숨기는 고양이의 습성에 대한 인식 확대와 정기 건강검진의 필요성 알리는 계기 마련

- 반려묘 동물병원 방문의 어려움을 있도록 다양한 보호자 교육과 이벤트 진행

- 2 연속 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 함께 다양한 교육 세미나 교육자료 배포 예정

 

(2021 7 19, 서울) –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www.royalcanin.co.kr)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 함께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 19일부터 진행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진행되는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는 아픈 것을 숨기는 고양이의 습성을 알리고,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야생 본능이 뛰어난 고양이는 자신의 상태를 숨기는 습성이 있다. 또한 이러한 고양이의 습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보호자들도 많다. 이로 인해 보호자가 반려묘의 건강 신호를 먼저 알아채고 적시에 동물병원에 방문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실제로 로얄캐닌이 2019 시장 조사 기관인 입소스(Ipsos) 의뢰해 실시한한국 반려동물 현황 건강 관련 인식 조사 따르면, 보호자들이 병원에 방문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반려묘에게 특별한 증상이 없었다 대답이 45.1% 압도적이었다.

 

이에 로얄캐닌은 보호자들이 반려묘의 평소 생활 습관을 관찰하고, 변화나 특이점이 발견될 동물병원을 방문을 권고하는 반려묘의 작은 변화, 놓치지 말고 (CAT)치하세요!’ 온라인 이벤트를 7 19일부터 4주간 진행한다. 10가지의 반려묘 습관 체크리스트를 통해 반려묘의 생활습관을 파악하고, 수의사 상담과 검진의 필요성을 알아볼 있도록 구성됐다. 이벤트는 포털사이트에서 로얄캐닌검색 보이는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온라인 페이지에서 참여할 있다.

 

또한 영역 동물인 고양이의 특성으로 인해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느끼는 보호자들을 위한 행사도 준비됐다. 8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반가워, 병원아!’ 이벤트는 동물병원 방문 사진 또는 반려묘의 일상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업로드 후 인증시, 1,000명을 추첨해 고양이 이동장, 장난감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와 함께 다양한 교육 세미나 및 교육자료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오는 8 26일에는 한국고양이수의사회 백결 수의사와 함께 랜선 보호자 세미나를 열어 반려묘 건강관리와 동물병원 방문의 중요성에 대한 정보를 직접 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보호자들이 꼭 알아야할 고양이의 특성을 담은 교육 리플릿 동물병원, 반려동물용품점 등에 비치해 보호자들이 반려묘와 오래도록 행복할 있는 방법을 실천할 있도록 장려할 예정이다.

로얄캐닌 조민주 수의사는아픔을 숨기는 고양이의 습성 일상의 작은 변화가 질병의 신호일 있다, “반려묘를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보호자들이 생활습관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정기적인 동물병원 방문과 건강검진을 통해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반려묘의 건강과 웰빙을 위해 중요하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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