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와 반려견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습니다.
브리티시 숏헤어 새끼 고양이 흑백 사진

새끼 고양이 그루밍의 기본

새끼 고양이가 어렸을 때부터 사람의 손길에 익숙해지면 자란 뒤에 빗질하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 반려묘의 품종에 따라 필요로 하는 손질이 다르므로 이를 잘 알아야 새끼 고양이의 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에게 왜 털 손질을 해줘야 하나요?

성묘와 새끼 고양이는 청결과 그루밍 능력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때로는 보호자가 개입하여 도와줘야 합니다.
위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외에도 빗질을 하면 여러분이 새끼 고양이의 건강한 피부, 털, 눈, 귀, 치아에 익숙해지는 데 좋습니다. 이렇게 익숙해지면 이상이 생겼을 때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실내에 앉아 발을 핥고 있는 메인쿤 새끼 고양이

조기부터 새끼 고양이에게 빗질을 해 주는 것은 여러분과 새로운 반려동물 사이의 유대를 강화하는 매우 좋은 경험입니다. 새끼 고양이는 사람의 손길에 익숙해져서 향후 그루밍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덜 받고 보다 침착해질 것입니다.

새끼 고양이 빗질하는 방법

새끼 고양이는 보통 스스로 그루밍을 할 수 있지만 주기적인 솔질을 통해 헤어볼을 유발하는 빠진 털이나 먼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솔질은 머리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앞발과 가슴, 뒷발, 꼬리순으로 진행합니다. 브러시 또는 빗은 우선 털이 난 방향으로 사용한 다음 털의 반대 방향으로 사용하여 빠진 털이나 각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솔질의 적절한 빈도와 필요한 도구는 털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하얀 담요 위에 누워 솔질을 받고 있는 적갈색 새끼 고양이

귀 뒤 부위와 턱, 발 아래 부위에 특히 주의를 기울이세요. 이런 부위가 덩어리가 가장 잘 생기는 곳이며, 일단 생기면 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단모종

단모종의 털은 매주 1회 솔질해도 충분합니다. 우선 그루밍 장갑을 사용하여 털이 난 방향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어서 빠진 털과 각질, 각질을 제거합니다. 그런 다음 부드러운 솔을 사용하여 엉킨 털을 풀어 줍니다.

하얀 담요에 누워서 자신의 발을 핥고 있는 새끼 고양이

중모 및 장모

중모종의 경우 일주일에 한두 번, 몇 분 동안 솔질을 해 주면 충분하지만 장모종은 매일 솔질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털을 가진 품종에게 빗질하여 먼지와 각질을 제거하려면 일반적인 브러시나 살이 큰 금속 빗이 좋습니다. 빗은 브러시보다 털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서 피부에 손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사용 시 주의해야 합니다.

노르웨이 숲이나 메인쿤처럼 털이 풍성한 품종의 경우 컨디셔닝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털이 엉키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캣타워에 누워 있는 메인쿤 새끼 고양이

새끼 고양이 목욕시키기

목욕은 새끼 고양이의 몸단장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중모 또는 장모종의 경우 더 그렇습니다.

새끼 고양이는 매우 예민하므로 가능한 한 조심스럽게 목욕시켜야 하며, 최대한 편안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다음 번 목욕에서 부정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을 피할 수 있고 새끼 고양이가 겪는 스트레스도 줄어들 것입니다.

화장실에 서 있는 벵갈 새끼 고양이

새끼 고양이를 목욕시키는 방법

  • 우선 스폰지로 새끼 고양이에게 물을 묻히면서 칭찬해 주세요. 반응이 좋지 않으면 중단하고 며칠 뒤에 새끼 고양이가 이 과정에 익숙해질 때까지 다시 시도합니다.
  • 새끼 고양이가 준비되면 미지근한 물로 목욕 물을 얕게 받습니다. 새끼 고양이를 세웠을 때 어깨 높이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 새끼 고양이를 조심스럽고 침착하게 물에 넣습니다. 반려묘는 큰 소음과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매우 예민하며 약간만 흔들려도 겁을 먹을 수 있습니다
  • 새끼 고양이가 물 속에서 자리를 잡도록 하면서 거듭 안심시키고 행동을 칭찬합니다
  • 새끼 고양이의 눈과 귀를 피해서 물을 묻히세요. 꼬리, 가슴, 다리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털 안쪽으로 샴푸를 묻히세요.
  • 새끼 고양이의 등 위로 물을 뿌려서 샴푸를 씻어내세요. 머리를 씻기는 경우 눈을 조심하면서 축축한 스폰지나 손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 중인 적갈색 새끼 고양이

새끼 고양이의 털을 말리는 방법

다 씻고 나면 새끼 고양이를 욕조에서 꺼내서 깨끗하고 따뜻한 수건으로 감쌉니다. 배부터 시작해서 등과 꼬리, 머리로 넘어가며 부드럽게 물기를 닦아내세요.

헤어 드라이어를 쓰고 싶다면 바람이 너무 뜨겁거나 차갑지 않은지, 소리에 새끼 고양이가 놀라지는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절대 헤어 드라이어를 새끼 고양이의 머리에 사용하지 마세요. 그 대신 마른 수건으로 머리를 부드럽게 마사지합니다.

흰 담요에 싸여 있는 새끼 고양이

새끼 고양이 돌보기

새끼 고양이의 귀 청소하기

새끼 고양이의 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면서 막힘, 이물질, 붉은 기운, 가려움, 상처, 이상한 냄새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새끼 고양이의 귀를 청소해야 하는 경우 수의사로부터 특수 조제된 용액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 이 용액을 새끼 고양이의 외이도에 조심스럽게 몇 방울 떨어뜨린 다음 귀 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하세요. 그런 다음 깨끗한 압박 붕대로 잔여물을 닦아냅니다. 새끼 고양이의 귀 건강 상태가 의심스럽다면 수의사에게 문의하여 자세한 지시를 받으세요.

보호자에게 안겨 있는 새끼 고양이

새끼 고양이의 발톱을 자르는 방법

새끼 고양이는 종종 발톱을 사용하여 영역을 표시합니다. 본능적인 행동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긁는 행동으로 인한 손상을 예방하려면 때로는 발톱을 깎는 것이 권장됩니다. 제대로 한다면 새끼 고양이가 아파할 일은 없습니다.

편안하게 앉을 자리를 선택하고 무릎에 새끼 고양이를 놓으세요. 새끼 고양이의 발을 조심스럽게 잡고 발톱깎이로 발톱을 잘라 줍니다. 발톱 뿌리 쪽의 살은 건드리지 않도록 유의하며 발톱 끝의 하얀 부분을 잘라 주세요. 속살에 너무 가깝게 자르면 통증과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의 발톱을 언제 깎아야 할지 잘 모르겠거나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보고 싶다면 수의사와 상의하세요.

담요 위에 누워 있는 회색과 흰색 무늬 새끼 고양이

새끼 고양이의 치아 관리하기

치석과 치태가 쌓이면 치아 손실, 잇몸 염증 및 구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새끼 고양이의 구강 위생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젖니가 다 자란 때부터 새끼 고양이의 치아를 닦을 수 있습니다. 영구치는 생후 4개월부터 나기 시작합니다.

새끼 고양이의 치아 건강에 대해 우려되는 점이 있다면 수의사와 상의하세요.

앉아서 입술을 핥고 있는 새끼 고양이

새끼 고양이의 치아를 닦는 방법

새끼 고양이의 치아를 닦으려면 반려묘 전용 칫솔을 사용하고 가장 적합한 치약을 수의사에게 추천 받으세요. 새끼 고양이가 칫솔의 느낌에 익숙해지도록 서서히 사용하세요. 어금니부터 시작해서 앞니로 둥글게 움직이는 것이 새끼 고양이가 가장 덜 불편해 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칫솔을 조심스럽게 원을 그리며 움직이고 잇몸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창문 옆에서 하품하는 벵갈 새끼 고양이

새끼 고양이의 건강 파악하기

이상 징후를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새끼 고양이의 일상과 행동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끼 고양이의 건강
노르웨이 숲 새끼 고양이 흑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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