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비에 데 플랑드르

부비에 데 플랑드르는 원래 짐수레를 끌고 소를 몰고 교반기를 돌려 버터를 만드는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농기구가 현대화되면서 부비에 데 플랑드르는 현재 농장을 지키는 방어견으로 사용됩니다.

의지력이 강한 이 견종은 이들의 훈련과 그루밍에 시간을 투입할 수 있는 경험이 많은 주인에게 적합합니다.

출처: Fédération Cynologique Internationale(FCI) 원문 변역

국가: 프랑스
크기: 대형
평균 기대 수명: 10-12 살
총명한 / 차분한 / 자신감 있는 / 활발한 / 부지런함

뛰어난 경비견이기도 합니다
적당한 그루밍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게 관대한 성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