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미용 및 위생 관리

2018-10-03
견종에 상관없이 미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위생을 위해 강아지의 발톱과 털을 관리해 주는 것은 강아지의 건강과 웰빙의 핵심입니다. 
Puppy dog standing in a large red bowl being washed by its owner.

강아지 목욕시키는 방법

목욕 빈도는 털의 조직에 따라 달라집니다. 털을 짧게 깎은 강아지는 더러워진 경우에만 씻어야 하며, 털이 짧은 퍼피는 평균적으로 1년에 두 번, 털이 긴 퍼피는 약 3개월마다 목욕시켜야 합니다.

반려견이 수영을 좋아한다면 수영 후에 털을 씻어야 합니다. 털에 남아 있는 강물과 바닷물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나 이를 헹구면 쉽게 방지 가능합니다.

털을 꼼꼼히 솔질하고 목욕을 시작합니다. 그 다음 털 전체를 적시고 눈이나 귀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샴푸를 발라 거품을 냅니다. 피부 자극을 피하려면 반려견 전용 샴푸와 함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샴푸 효과가 나도록 몇 분 정도 기다린 다음 물로 충분히 헹구세요. 반려견은 머리를 흔들어 말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머리를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털 말리기

목욕 후에는 반려견을 말끔히 닦고 제대로 마를 때까지 따뜻한 방에 둡니다.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수 있지만 화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헤어드라이어 사용과 동시에 털을 빗질해야 합니다.

털에 묻은 타르를 제거하는 방법

반려견의 털에 타르가 묻은 경우, 독성이 강한 유성 세제는 사용하면 안 됩니다. 타르가 묻은 부위에 식물성 오일을 바르고 타르가 용해될 때까지 몇 분 정도 기다린 다음 반려견을 목욕시키세요.

발톱 다듬기

반려견의 발톱은 일반적인 발톱과 며느리 발톱 두 종류가 있으며, 이 둘 모두 계속 자랍니다. 발톱은 자연적으로 마모되어야 하지만 너무 길게 자라면 깎아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반려견의 발톱을 다듬을 필요가 없지만 바닥에서 발톱이 내는 소음이 들린다면 발톱을 깎아도 됩니다. 

반려견 솔질 및 빗질

사람처럼 반려견의 털도 자라고 빠집니다. 실외 반려견은 일조량의 변화에 따라 일년에 두 번(봄과 가을) 털갈이를 합니다. 실내 반려견은 빛의 변화에 그만큼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일년 내내 털갈이를 하며 봄과 가을에 털 빠짐이 증가합니다. 정기적인 솔질과 목욕은 헐거워진 털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털이 짧은 반려견 솔질

털이 짧더라도 가끔씩 솔질을 해 줘야 합니다. 고무 브러시로 털을 솔질해서 죽은 피부와 털이 헐거워 지게 한 후, 뻣뻣한 솔로 몸 전체를 솔질하면 부스러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젖은 샤모아 가죽으로 털에 윤기가 나도록 합니다.

털이 짧은 반려견 미용

이 반려견들은 속털과 보호 털로 구성된 털이 빽빽하기 때문에 더 자주(일주일에 한 번 이상) 솔질해야 합니다. 슬리커 브러시를 사용해 털 반대 방향으로 솔질하여 죽은 털과 피부를 최대한 헐겁게 하고 속털을 제거합니다. 그런 다음 뻣뻣한 솔을 사용해 털 방향으로 솔질하면 부스러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꼬리와 앞발에는 얼레빗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털이 거친 반려견의 털은 스트리핑 나이프와 엄지를 사용해 일년에 4~5회 벗겨 줘야 합니다. 털 방향으로 제대로 벗긴다면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털이 긴 반려견 솔질

긴 털은 아름답지만 매일 솔질해야 합니다. 슬리커 브러시를 사용해 털 방향으로 솔질하여 엉킨 곳을 풉니다. 솔질 시 피부가 당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요크셔테리어나 아프간 하운드 같이 털이 부드러운 반려견에게 뻣뻣한 솔을 사용하면 털에 윤기가 더해집니다.뒷다리 무릎 관절 뒤의 엉킨 털은 얼레빗을 사용해 풀 수 있습니다.

모든 미용 도구는 사용 후 항상 씻고 건조한 장소에 보관해야 합니다. 와이어 브러쉬는 잘 닦고 식물성 기름을 묻힌 헝겊으로 문질러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합니다.

반려견 미용사가 드라이어로 성견의 털을 말리고 있는 모습.

강아지 구강 관리

반려견은 대부분 사람들이 입을 만지는 걸 좋아하지 않으므로, 어릴 때부터 이런 일에 익숙해지게 하는 것이 좋은 전략입니다.

잇몸은 분홍색이어야 합니다. 치아 주변의 붉은기는 염증과 질병의 징후이며, 통증이 있거나 음식을 꽉 잡거나 씹을 수 없는 경우 식욕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반려견의 치아는 수의사가 검사해야 합니다.

강아지 양치 방법

강아지 양치의 가장 좋은 방법은 반려견용 칫솔과 치약으로 일주일에 여러 번 칫솔질 해주는 것입니다. 

치태와 치석의 형성을 억제하는 츄잉바(개껌)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개 껌은 주당 2~3개씩 주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강아지 귀 청소

반려견의 귀는 처지거나 쫑긋 선 두 가지 형태 중 하나입니다. 처진 귀는 외이도에 통풍이 잘 안되기 때문에 더 자주 검사해야 합니다.

수의사의 조언에 따라 특별히 고안된 해결책으로 귀를 청소할 수 있습니다. 주입기의 끝을 외이도에 넣고 한두 방울 부드럽게 짜넣습니다. 주입기를 빼내고 반려견이 머리를 흔들지 못하게 하면서 30초 동안 귀 밑을 아주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탈지면으로 귓볼을 닦습니다.

강아지 눈 관리

눈은 분홍색 점막이 항상 밝고 촉촉해야 합니다. 분비물을 닦아 주는것이 중요한데, 눈물 자국은 깨끗한 미온수에 적신 솜으로 부드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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